*임경희 권사님

추: 추수때가 되었습니다.

수: 수많은 일들이 생각납니다.

감: 감사가 제일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.

사: 사랑이 두번째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.

절: 절실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.

 

*정봉길 장로님

추: 추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.

수: 수확은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.

감: 감사합니다.

사: 사랑합니다.

절: 절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.

*김혜경 권사님

추: 추수감사절에 한 해를 뒤돌아보니

수: 수확한 것은 주렁주렁 열린 주님의 은혜였네

감: 감사하고 감사하며

사: 사랑하는 주님께 기도했네

절: 절대 주님의손을 놓지 않겠노라고~

*전향옥 집사님

추: 추수할 일꾼 자녀로 인도함을 감사해요♡

수: 수확할 수 있는 환경과 믿음을 심어주셔서 감사해요♡

감: 감사합니다♡ 온전히 드립니다!! 두 손 높여 감사 찬양합니다~

사: 사랑해요~ 하나님 아버지 ~~♡

절: 절대 잊지 않고 말씀! 기도! 찬양 거룩한 주님께 늘 함께합니다~!!

*이다솜 청년

추: 추수감사절..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란다!(목사님과의 대화 중..)

수: 수확을 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

감: 감사하며 기쁘게 드리는 날이지!

사: 사 ..목..사님..목사님!!! 여기는!!

절: 절이잖아요!! 다시 교회로 돌아가야해요!!

*김선옥 권사님

추: 추파를 던져봅니다

수: 수시로 하트도 세게 날려도 봅니다

감: 감시를 당하면서까지

사: 사랑의 마음을 보내봅니다

절: 절실하게 그분의 마음의 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

*김은정 집사님

추: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

수: 수없이 많이 웃고 함께했던

감: 감사하고 소중했던 시간들

사: 사랑하고 섬기며 고마웠던 많은 날들

절: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

*김종성 장로님

추: 추억이 나는 땅끝 기도회

수: 수확이 풍성 한 계절에 떠났지요.

감: 감사하게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기도회가 되었는데

사: 사유가 코로나 때문이지만

절: 절대로 포기 않고 다시 떠날 땅끝 기도회를 소원합니다.

*김선향 성도 자녀

-찬우

추: 추수하는 계절에

수: 수확한

감: 감, 밤, 곡식 등을

사: 사이좋게

절: 절친들과 나눠먹겠습니다

-찬호

추: 추수하는 계절이 왔네요

수: 수확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

감: 감사드리며 이 은혜

사: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

절: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

*김성자 집사님

추: 추수의 계절이 되면 펼치는 아름다운 풍경

수: 수수밭엔 붉은 융단이 너풀너풀

감: 감나무엔 주홍빛이 만개하며 웃고

사: 사람들도 절로 함박웃음 인사하며

절: 절대 잊지않고 감사 제단 앞에 기쁨의 예배를 드리네

*김태의

추: 추수감사절에

수: 수확물을 재배하여

감: 감사한 마음으로

사: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

절: 절기가 바로 추수감사절입니다.

*배서준

추: 추수감사절이군요

수: 수리산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

감: 감나무 옆에서 죽었군요

사: 사망추정 시간은 새벽 2시?

절: 절대로 현장을 훼손하지 마세요

*배서원

추: 추수감사절

수: 수희와 영수는

감: 감람나무 밑에서

사: 사랑을 속삭이며

절: 절대 헤어지지 않기로 약속했다

*권도윤

추: 추수감사절

수: 수확의 기쁨과

감: 감사의 마음

사: 사랑의 마음을 담아

절: 절대 창조주 주님에게 바칩니다

*권도헌

추: 추수감사절에는

수: 수확을 많이하여

감: 감사하고

사: 사랑하며

절: 절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

*박수진 집사님

추: 추하고 죄인인 자의 이름은~~

수: 수진입니다 하지만~~

감: 감사하게도

사: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복주시는 주님~~

절: 절대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순종하겠습니다~~♡♡

*이경미 사모님

추: 추억을 되새겨 보아요

수: 수많은 그 날들 중에

감: 감사와 사랑을 나눈 때가 언제였던지

사: 사랑을 듬뿍 담아 오늘

절: 절기인 추수감절에 그동안 못 나누었던 사랑과 감사를 듬뿍 나누어요

*김선향 성도님

추: 추워져도 주님을 믿는 마음마저 움추리지 마세요

수: 수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

감: 감동과 사랑이 가득한 우리 새군포 성도들과

사: 사역을 맡은바 충실히 행하며

절: 절대강자 주님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립니다

*박순만 권사님

추: 추수 때가 되어서

수: 수 많은 사람들 알곡 쭉정이를 고른다.

감: 감사하게도 믿는 자들 천국 창고 들어가서

사: 사이 좋게 지내면서

절: 절하면서 주님께 영광돌리자